- [일요일(30일) 영화 편성표] 부라더·브이아이피(V.I.P)·러닝 스케어드·몬스터헌트·범죄의 여왕·클래식·프린세스 다이어리, 주말 영화는?
- 입력 2018. 09.29. 22:00:0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30일엔 독립영화와 블록버스터 등 다양한 영화가 준비 돼 있다. 영화전문채널 OCN과 채널CGV의 주말 영화 라인업을 알아봤다.
◆ OCN
오전 1시 10분 ‘대장 김창수’
감독 : 이원태 / 출연 : 조진웅, 송승헌
1896년 황해도 치하포, 청년 김창수가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된다. 그는 재판장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소리치지만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인천 감옥소에 수감된다. 일본의 편에 선 감옥소장 강형식은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김창수를 갖은 고문으로 괴롭히고 죄수들마저 김창수에게 등을 돌린다.
하지만 그 곳은 그에게만 지옥이 아니었다. 못 배우고, 못 가졌다는 이유로 재판조차 받지 못한 채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조선인들을 보며 김창수는 조금씩 현실에 눈을 뜨게 되고, 변화를 꿈꾸기 시작한다.
오전 3시 30분 ‘러닝 스케어드’
감독 : 웨인 크라머 / 출연 : 폴 워커
미국 뉴저지주. 이태리 마피아 조직원이자 한집안의 가장으로 2중 생활을 하는 ‘조이’(폴워커)는 어느 날 마약거래 현장에서 돈을 훔치려는 부패 경찰과 일대 총격전을 벌인다. 사건 후 보스 타미는 범행에 사용된 권총을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조이는 믿을 수 없는 보스에 대한 일종의 대비책으로 은색 크롬을 자신의 지하실에 숨기게 된다.
오전 5시 50분 ‘어카운턴트’
감독 : 게빈 오크너 / 출연 : 벤 애플렉, 안나 켄트릭
자폐아로 오해 받았지만 아인슈타인, 피카소, 모차르트와 비견될 정도로 숫자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지닌 크리스찬(벤 애플렉). 수학천재인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마약 조직의 검은 돈을 봐주는 회계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그가 비밀리에 행했던 일로 인해 조직과 국가의 동시에 표적이 되고, 이제 그는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였던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며 동시에 그들과 맞선다.
오전 9시 50분 ‘미쓰 와이프’
감독 : 강효진 / 출연 :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연우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지고, 남편 ‘성환’(송승헌)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변해버린 아내, 엄마로 인해 당황하기 시작한다.
오후 12시 20분 ‘부라더’
감독 : 장유정 / 출연 :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며 유물발굴에 전 재산을 올인 하지만 현실은 늘어나는 빚과 쓸모 없는 장비뿐인 형 석봉(마동석), 가문을 대표하는 눈부신 외모와 명석한 두뇌로 잘 나가는 건설 회사에 다니지만 순간의 실수로 실직 위기에 처한 동생 주봉(이동휘). 3년 만에 본가로 강제소환(?) 당한 형제는 사고로 오로라(이하늬)를 치게 된다.
오후 4시 00분 ‘베테랑’
감독 : 류승완 / 주연 :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조태오와 그의 오른팔 최상무(유해진)가 배후에 있음을 직감하지만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간다.
오후 6시 30분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감독 : 롤랜드 에머리히 / 출연 : 빌 플만, 리암 헴스워스, 제프 골드브럼, 비비카 A. 폭스
20년 전 최악의 우주 전쟁을 치른 지구. 재건을 위해 힘쓴 전세계는 다시 한번 있을 외계의 침공에 대비한다.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마침내 돌아온 그날. 상상을 초월하는 그들의 공격에 앞에 인류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오후 11시 50분 ‘브이아이피(V.I.P)'
감독 : 박훈정 / 출연 :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VIP를 뒤쫓지만 국정원 요원 박재혁(장동건)의 비호로 번번이 용의선상에서 벗어난다.
◆ 채널 CGV
오전 0시 20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감독 : 제임스 완 /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한다.
오전 3시 00분 ‘범죄의 여왕’
감독 : 이요섭 / 출연 : 박지영, 조복래
미용실을 운영하는 양미경(박지영)은 고시원에 사는 아들의 수도요금이 120만원이나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로 행한다. 그러나 보다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한 미경은 개태(조복래)와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오전 5시 00분 ‘프린세스 다이어리’
감독 : 게리 마샬 / 출연 : 앤 해서웨이, 헤더 마타라조
미아는 샌프란시스코의 고등학생이다. 영리하지만 수줍음을 많이 타는 미아는 미술가인 어머니 헬렌과 단 둘이 산다. 남들처럼 미아도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부스스한 외모와 수줍음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항상 따돌림을 받는다. 그런 그녀에게 뜻밖의 소식이 날아든다. 평생 연락을 끊고 살 줄 알았던 할머니가 온다는 소식이었다. 게다가 할머니는 제노비아라는 나라의 여왕이라고 한다.
오전 7시 20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감독 : 제임스 완 /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거대 범죄 조직을 소탕한 뒤 전과를 사면 받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은 도미닉(빈 디젤)과 멤버들. 하지만 평화도 잠시, 한(성 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이어, 도미닉의 집이 순식간에 폭파당한다. 그들을 차례대로 제거하려는 최악의 상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의 등장으로 도미닉은 다시 한 번 역대 최강의 멤버들을 불러모아 숨막히는 반격을 결심한다.
오전 10시 00분 ‘클래식’
감독 : 곽재용 / 출연 :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같은 대학에 다니는 지혜(손예진 분)와 수경(이수인 분)은 연극반 선배 상민(조인성 분)을 좋아한다. 하지만 호들갑스런 수경이 상민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고, 지혜는 수경의 이름으로 상민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고백한다. 지혜의 편지로 맺어진 수경과 상민이 가까워지면서 지혜는 괜한 죄의식에 상민을 멀리 하려 하지만, 우연하게도 자꾸만 마주치게 된다.
오후 12시 50분 ‘트리플 엑스 리턴즈’
감독 : 데이빗 레이치 / 출연 :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냉전시대 스파이 전쟁의 주무대가 된 베를린, MI6의 요원을 살해하고 핵폭탄급 정보를 담고 있는 전 세계 스파이 명단을 훔쳐 달아난 이중 스파이를 잡기 위해 MI6 최고의 요원 ‘로레인’이 급파된다.
각국의 스파이들은 명단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로레인 역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한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음모로 인해 정체가 밝혀져 목숨까지 위협받게 되고, 마침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하루 전날 결전의 밤을 맞이한다.
오후 3시 00분 ‘스타트렉 비욘드’
감독 : 저스틴 린 / 출연 :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위험한 미션들을 무사히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 최첨단 기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중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한다.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호는 순식간에 붕괴 되고,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을 비롯한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멈추지 않는 적의 공격, 함선과 팀원, 모든 것을 잃은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오후 5시 30분 ‘몬스터 헌트’
감독 : 라맨 허 / 출연 : 바이바이허, 탕웨이, 정백연
인간과 동물, 그리고 요괴가 함께 사는 먼 옛날. 인간과 요괴 사이에 큰 전쟁이 벌어지고 요괴 세계에 인간이 두려워할 새로운 후계자 '우바'가 태어난다. 이에 '우바'를 없애려는 인간과 원치 않은 사건(?)으로 '우바'의 부모가 된 요괴 잡는 몬스터 헌터와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오후 7시 50분 ‘미씽: 사라진 여자’
감독 : 이언희 / 출연 : 엄지원, 공효진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엄지원)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공효진)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집 앞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증언들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오후 10시 00분 ‘곡성’
감독 : 나홍진 / 출연 :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는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들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