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날씨, 태풍 '짜미' 영향 경상해안 오전까지 '비'… 경기북부 강원영서 북부 중부 낮 동안 '비'
입력 2018. 09.30. 08:00:5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30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나 제24호 태풍 ‘짜미(TRAMI)’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경상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올 전망이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해안 울릉도 독도 5~20mm,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5mm 내외다.

현재 북상하는 제24호 태풍 ‘짜미(TRAMI)’의 영향으로 남해동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태풍특보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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