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슈뢰더 전 독일 총리, 베를린서 다음 달 5일 결혼식
- 입력 2018. 09.30. 08:32:0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74)와 김소연(48) 씨가 다음 달 5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결혼한다.
결혼식은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있는 '아들론 호텔'에서 진행되며 다음 달 28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축하연도 열릴 예정.
결혼식과 축하연은 독일 총리실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뢰더 전 총리와 김 씨는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지난 1월 독일 잡지와 인터뷰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공식화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부 대표인 김 씨는 슈뢰더 전 총리의 통역사 역할을 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