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알토란‘ 레시피는? 김무침·멸치김볶음·콩나물동태찌개·호박죽
입력 2018. 10.01. 10:23:4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알토란’에서 김무침, 멸치김볶음, 콩나물동태찌개, 호박죽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쉽게 차리는 속풀이 밥상’ 편으로 김무침, 멸치김볶음, 콩나물동태찌개, 호박죽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무침은 김 2장을 맞닿게 해서 비빈다. 센 불에서 김 2장을 겹쳐 굽고 비닐봉지에 구운 김을 잘라 넣는다. 비닐봉지 입구를 살짝 열어 안에 든 김을 비벼서 자른다.

끓는 물에 꽃소금 2큰 술을 넣은 뒤 실파의 흰 부분부터 넣어 10초간 데친다. 데친 실파를 찬물에 두 번 헹구고 실파를 가지런히 모아 물기를 짠다. 실파 줄기에서부터 잎까지 꾹꾹 눌러 진을 뺀 다음 3~4cm 길이로 자른다.

참기름 3큰 술, 설탕 1큰 술, 멸치액젓 3큰 술, 깨소금 3큰 술을 넣고 양념장을 잘 섞어 설탕을 녹인다. 실파를 양념장에 넣고 김이 뭉치지 않도록 조금씩 솔솔 뿌려가면서 넣는다. 깨소금을 한 꼬집 뿌리고 마무리한다.

멸치김볶음은 달궈진 마른 팬에 중 멸치 200g을 넣고 볶는다. 볶은 멸치를 살짝 털어 볼에 옮긴 후 고추장 6큰 술, 고운 고춧가루 4큰 술, 물 1컵 반, 맛술 1컵, 조청 6큰 술을 넣는다.

달군 팬에 현미유 2큰 술을 두르고 두껍게 편으로 썬 마늘 8개를 넣고 볶는다. 마늘이 투명해지면 멸치를 넣고 볶고 양념장을 넣는다. 저어주면서 김을 조금씩 넣고 참기름 3큰 술, 통깨 2큰 술을 넣는다.

콩나물동태찌개는 꽃소금 2큰 술을 물 2L에 넣고 잘 녹인 뒤 동태를 2시간 동안 담가둔다. 염지한 동태를 찬물에 가볍게 헹구고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냄비에 물 2.5L를 끓이고 황태머리 6~7개, 보리새우 반 줌, 다시마 30g, 고추씨 4큰 술 반, 통후추 2큰 술, 대파 흰 줄기 3대, 양파 1개, 무 1/4토막을 넣는다.

센 불에서 10분간 끓이고 다시마를 건져내 중 불에서 15분간 끓인다. 나중에 사용할 무는 따로 건져내 끓인 육수를 체에 거른다.

중간 고춧가루 5큰 술, 고운 청양고춧가루 5큰 술, 다진마늘 5큰 술, 꽃소금 3큰 술, 다진 새우젓 7큰 술을 넣는다. 끓인 육수를 살짝 식혀 1~2컵을 넣는다. 끓는 육수에 손질된 동태를 넣고 5분간 끓인다.

부유물이 떠오르면 건져내고 양념장 약 3큰 술을 넣는다. 익힌 무는 껍질을 벗겨낸 뒤 한입 크기로 썰어 콩나물 200g, 반달 모양으로 썬 애호박 반 개, 두부 약 1/4모, 5cm 길이로 썬 대파 1대, 오만둥이 40g, 바지락 15개를 넣고 3분간 끓인다.

어슷 썬 청양고추 5개, 홍고추 1개, 썬 미나리 한 줌, 쑥갓 한 줌을 넣고 마무리한다.

호박죽은 늙은 호박의 밑동에 칼끝부터 넣고 눌러서 자른다. 반대로 돌려 밑동부터 칼집을 넣어 늙은 호박을 반으로 가른다. 늙은 호박 속을 위아래로 눌러 씨와 태좌를 긁어낸다. 늙은 호박은 4등분으로 잘라 비닐봉지에 넣고 전자렌지에 7분간 돌린다.

1/4로 자른 늙은 호박을 가로로 반을 가른 뒤 꼭지를 제거한다. 주름진 홈 부분에 칼집을 넣어 자르고 돌려가며 껍질을 잘라낸다. 작은 크기로 듬성듬성 썬다.

물 7컵을 넣은 냄비에 호박씨와 태좌를 넣고 센 불에서 20분간 끓인다. 20분 동안 끓인 육수를 체로 걸러낸다. 냄비에 작게 자른 늙은 호박과 호박씨 육수를 넣는다. 뚜껑을 덮고 20분간 끓인다.

불린 찹쌀 반 컵, 물 1컵을 넣고 찹쌀을 곱게 갈아준다. 삶은 호박을 믹서로 갈아준다. 곱게 간 찹쌀을 넣고 찹쌀이 눌어붙지 않게 2분 정도 저어주며 끓인다. 꿀 1컵, 소금 1큰 술을 넣고 꿀과 소금이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삶은 팥을 고명으로 얹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