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놈' VS '암수살인', 판타지와 실화 바탕 영화…같은날(3일) 개봉 승자는?
- 입력 2018. 10.01. 11:19:18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무비 '베놈'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암수살인'이 같은날 개봉하며 극장가를 뒤흔들 예고를 하고 있다.
오는 3일 영화 '베놈'과 '암수살인'이 모두 개봉한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기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베놈은 심비오트가 에디 브록의 온 몸을 뒤덮은 채 결합돼 탄생, 온몸이 전투 무기가 되는 일명 '베놈룩'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울러 영화는 곡예를 방불케 하는 거침 없는 액션신들을 더해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액션물로 다가갈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암수살인'은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극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얼리티 넘치는 이야기는 김윤석과 주지훈이 선보일 강렬한 연기에 시너지를 더할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하다.
같은 날 개봉하는 두 편의 화제작 '베놈'과 '암수살인',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는 어떤 작품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