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구준회, SNS 논란 사과 "죄송스럽고 깊이 반성 중…팬 소중함 잊지 않을 것"
입력 2018. 10.01. 14:34:27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아이콘 구준회가 SNS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아이콘의 새 미니 앨범 'NEW KIDS: THE FINAL'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앞서 SNS에서 팬들과 설전을 벌여 논란이 됐던 구준회는 "많은 팬분들께 큰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서 정말 죄송스럽고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팬분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잃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구준회는 지난 9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영화감독 키타노 타케시에 관한 게시물을 올렸고 이를 본 팬이 해당 감독이 혐한 논란이 있으니 지워달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구준회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라. 싫다"며 자신의 의견을 밝혀 논란이 일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구준회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두 차례 사과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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