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암수살인’, 논란에도 韓영화 예매율 1위…'안시성’ 독주 막나
입력 2018. 10.02. 07:44:08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여전히 극장가는 ‘안시성’이 붐이다. 하지만 오는 3일 개봉할 영화 ‘암수살인’과 ‘베놈’이 ‘안시성’을 위협하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안시성’은 9만 394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66만 221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 뒤를 이어 ‘협상’이 일관객 4만 9042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79만 2479명을 기록. ‘명당’은 누적관객수 199만 5132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여전히 극장가는 추석 대전 나온 작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일 해외영화로는 ‘베놈’이 한국영화로는 ‘암수살인’이 이들의 자리를 쫓으려 나선다.

특히나 ‘암수살인’은 오전 7시 기준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4.7%(53,299명)로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청신호를 밝혔다. 이는 추석을 맞이해 개봉했던 쟁쟁한 한국영화 대작들을 잠재우며 할리우드 대작 ‘베놈’과 함께 10월 극장가의 쌍끌이 흥행을 예고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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