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VS 김희선’ 상위 1% 고급미 ‘S컬 미디움 헤어’ 연출법
입력 2018. 10.02. 14:49:5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S컬 미디움 헤어스타일이 인기다.

최근 롱 헤어와 단발 스타일의 중간 길이인 미디움 헤어가 많은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계 상위 1% 미모를 자랑하는 전지현과 김희선 등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세련된 미디움 헤어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연출한 미디움 헤어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제격. 컬을 화려하게 넣은 헤어스타일보다는 풀린 듯이 연출하는 것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할 비법이다. 특히 앞머리부터 풍성한 볼륨감을 넣는 것이 내추럴한 매력을 준다. 이때 옆머리는 자연스러운 S컬로 연출하는 것이 얼굴이 한층 작아 보일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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