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X유재명, ‘비스트’(가제) 캐스팅… 형사 vs 형사 '팽팽한 대립'
- 입력 2018. 10.02. 16:32:4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이상민 유재명이 영화 '비스트'(가제)에서 만난다.
'비스트'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형사의 격돌을 다룬 범죄 액션.
최근 '공작' '목격자'의 흥행 2연타로 충무로 대표 배우임을 입증한 이성민이 범인을 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에 가담한 형사 정한수 역을 맡아 폭넓고 강렬한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한수(이성민)의 라이벌이자 사건 해결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내는 형사 한민태는 영화 '명당', 드라마 '비밀의 숲' '라이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유재명이 맡아 캐릭터 특유의 냉정하고 강직한 성품과 그가 겪는 갈등을 밀도 있게 표현할 전망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충무로 대세 배우 이성민 유재명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스트'는 '베스트 셀러'(2010) '방황하는 칼날'(2014)의 각본 연출을 맡아 호평을 받은 이정호 감독이 연출하고 '안시성'을 제작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의 신작이다. 다음 달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