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미스터 션샤인' 김병철이 밝힌 김은숙 캐스팅 이유 “다양한 역할 소화 가능한 점, 발견하신 듯”
입력 2018. 10.02. 16:32:53

김병철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배우 김병철이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연달아 캐스팅된 이유를 공개했다.

최근 시크뉴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 출연한 김병철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병철은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 캐스팅된 것에 대해 “제가 개성이 도드라지진 않지만 그래서 오히려 다양한 역을 해낼 수 있는 점을 발견해주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는 “‘이 친구가 다른 면이 있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주셨던 것 같다”며 “그런 점을 발견해주셔서 작품 속에서 다양한 면이 개발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해 “파국이다”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강렬한 인상을 줬던 그는 이번 작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김병철은 “작가님이나 피디님이 저의 그런 모습을 발견 하셨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며 “그래서 일식 역할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먼저 제안해주셨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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