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음주·가족력 없어도 생기는 간 혈전… 막는 방법은?
입력 2018. 10.02. 17:32:0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간 혈전의 심각성과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침묵의 데드사인- 소리 없이 쌓이는 간 혈전’ 편이 그려진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생기는 혈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간에도 생길 수 있다. 술을 먹지 않아도, 가족력이 없어도 남녀노소 생기는 혈전으로 간이 병들어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간 혈전을 막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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