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놈’, 쿠키영상 속 메시지 ‘마블’ 담나…관전포인트 짚어보기
- 입력 2018. 10.03. 15:55:59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영화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베놈’이 오늘(3일) 베일을 벗었다.
영화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3일 영화 관계자 측은 ‘베놈’을 더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베놈’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복합적인 매력의 캐릭터 ‘베놈’에 있다는 점.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상당히 공들였던 화려한 영화 속 액션 장면들을 꼽을 수 있다.
아울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배우들의 열연을 꼽을 수 있다. 캐스팅부터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톰하디는 영웅과 악당 사이 딜레마에 빠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베놈’을 본 영화팬들은 쿠키 영상(영화에서 엔딩 크레딧 전후에 짧게 추가된 장면을 뜻하는 말로, 에필로그 영상이나 속편의 예고 영상)이 1개였다며 마블 최고의 ‘빌런’인 카니지의 등장과 관련 있다는 스포를 해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