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영향→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 장소 변동 [공식]
입력 2018. 10.04. 09:50:3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장소가 변경됐다.

3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야외무대인사와 핸드프린팅, 오픈 토크 장소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 및 아주담담 라운지로 변동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는 폭우와 폭풍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함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관객들의 안전을 우선시로 생각해 일정을 수정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4일) 부산 해운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 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이날 개막식 사회자로는 김남길과 한지민이 나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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