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유아인’ 구하라 전 남친, 성관계 동영상으로 구하라 협박 “여자로서의 삶은…”
입력 2018. 10.04. 09:59:5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한 사실이 드러났다.

4일 한 매체는 구하라의 인터뷰와 함께 전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던 지난 9월 13일의 모든 일들을 정리해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A씨는 13일 오전 0시 46분 구하라의 집에 찾아와 30분간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A는 구하라의 집에서 나와 오전 2시 4분 구하라에게 30초 길이의 성관계 동영상을 전송했다.

이를 확인한 구하라는 10분 뒤 소속사 전 대표에게 동영상 협박 사실을 알렸고, 21분에 구하라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A에게 무릎을 꿇은 채 빌었다.

22분, A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온 구하라는 10미터 거리에서 A를 떨어져 쳐다봤고 A는 차에 짐을 싣다가 다시 또 8초 길이의 동영상을 전송했다. 이에 구하라는 다시 A와 대화를 시도했고 A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한 채 구하라의 빌라에서 떠났다.

구하라는 해당 매체에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한다. 처벌을 받겠다. 그러나 그가 준 또 다른 상처는 무엇이냐. 그는 협박범이다”고 주장했다.

구하라는 지난달 27일 A씨를 강요와 협박 등의 혐의로 다시 고소했으며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도 추가했다.

한편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는 청담동 헤어샵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헤어디자이너로, 배우 유아인과 닮아 ‘청담동 유아인’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