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아이콘' 젝스키스 강성훈, 日 팬미팅도 결국 취소
- 입력 2018. 10.04. 10:35:0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사기와 횡령 혐의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의 일본 팬미팅이 취소됐다.
지난 3일 강성훈 측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지난 9월21일에 일시중지 안내를 드렸던'KANG SUNG HOON Mini the Gentle FAN PARTY 2018 in TOKYO'의 팬미팅 개최를 위해 노력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에 의해 공연 준비에 차질이 예상되어 중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본 공연에 많은 기대를 해 주셨던 관객 분들께 여러모로 불편 드려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성훈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최근 불거진 사기 혐의 피소와 기부금 횡령, 스태프와 스캔들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 믿고 기다려달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현재 일부 젝스키스 팬들은 "해명이 아닌 감정 호소문"이라고 비난하며 그룹 퇴출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성훈은 오는 13, 14일 열리는 젝스키스 콘서트에 불참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