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 영장실질심사 위해 출두 "전권 박해미에게 위임"
입력 2018. 10.04. 13:42:37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했다.

4일 오전 9시 40분께 황민이 음주사망사고를 낸 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의정부지법에 출석, 국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검음색 옷과 모자를 쓴 패 법원에 출두한 황민은 "모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겠다"며 "박해미 씨가 선임한 변호사에게 내 모든 걸 위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민은 지난 8월 술에 취해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혐의를 받는다.

특히 당시 황민은 이 사고로 인해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A 씨과 연출가 B 씨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아울러 자신을 포함해 도승자 3명도 크게 다치는 사고를 만들어 일각의 뭇매를 맞았다.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명허 취소에 해당되는 0.104%였기에 누리꾼들의 화는 더욱 거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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