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콩레이’ 경로, 한국도 영향권 포함…제주도 접근 가능성↑
- 입력 2018. 10.04. 15:00:10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태풍 ‘콩레이’가 북상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상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 경로는 오는 6일 상하이 앞바다에서 북동진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오는 7일 오전 9시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100km 부근 해상까지 다가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써 제주도는 콩레이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주도 이후의 경로는 아직 예측하기 어려워 수시로 기상 예보를 확인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오늘(4일)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겠고 오는 7일까지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날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