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력 가해자로 고소당한 구하라 전 남친 최씨 ‘묵묵부답’에 인스타 공개개정 관심 집중
- 입력 2018. 10.04. 15:31:2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구하라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인 최씨를 성폭력 특례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씨의 맞대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하라 법무법인 세종이 27일 최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음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함에 따라 구하라 폭력성에 쏠렸던 여론이 성폭력이라는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특히 이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과 이의 범주에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성관계 동영상, 일명 ‘리벤지 포르노’ 협박이 이들 둘 사이에 어느 정도 수위까지 오갔는지로 집중되고 있다.
최씨는 이와 관련 4일 오후 3시 현재 어떤 공식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다. 이 가운데 그가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헤어숍은 “최OO 팀장은 본 살롱에서 해고가 되어 해당 사건 이후로 저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하루도 없습니다. 저희 살롱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살롱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이처럼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활동은 하고 있지 않으나 여전히 공개 개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그를 비난 댓글이 몰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l.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