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완벽한 타인’ 조진웅, “‘삼시세끼’ 셰프는 유해진보다 이서진”
입력 2018. 10.04. 15:48:18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삼시세끼’ 셰프는 유해진보다 이서진이라 말했다.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재미를 안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삼시세끼’ 패밀리인 유해진과 이서진 중 누가 더 요리를 잘 한다고 생각하냐”고 배우들에게 질문, 조진웅이 마이크를 들었다.

조진웅은 “(삼시세끼에서) 서진 형님은 주로 주방을 진두지휘하는 셰프의 역할을 많이 했고, 해진 형민은 주로 불을 때거나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셨다”며 “요리는 서진 형이 더 잘할 것 같다”고 말해 유해진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유해진은 “이서진은 셰프가 아니었다”고 반박, 조진웅은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다”라며 “어필하지 마시라”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해진은 “(이서진은) 항상 외식을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가끔 요리를 해 먹는다”고 깨알 어필을 해 다시 한 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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