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앳 미’ 여자친구 소원, 첫 숙소 공개 ‘쟁여두기 스킬’ 만렙
입력 2018. 10.04. 15:48:2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룩 앳 미(Look at me)’에서 여자친구의 소원이 자신의 뷰티팁을 공개했다.

이날 ‘룩 앳 미샵’에는 여자친구의 소원이 데뷔 후 최초로 자신의 숙소를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녀는 “솜이나 면봉은 매일 쓰니까 떨어지면 사기가 귀찮아 다 사놓는 편”이라고 자신만의 팁을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향수, 파운데이션, 자기 전에 바르는 나이트 케어 등이 있다. 화장대 밑에는 굉장히 큰 파우치가 있다. 파우치를 열면 제품이 가득 들어있다”고 말했다.

리지는 “아이돌 때에는 행사를 도니까 저런 것이 다 필요하다”며 공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에브리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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