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목적 아냐" 구하라 前남자친구 측, '리벤지포르노' 논란 불만 지핀 해명
입력 2018. 10.05. 10:37:34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가 리벤지포르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 씨가 처벌을 받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 씨로투버 성관계 영상을 빌미로 협박받아 그를 고소했다. 구하라는 한 매체를 통해 "그는 협박범"이라 호소하며 논란을 짚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최 씨의 휴대전화ㅡ USB 등을 분석하며 구하라가 주장한 성관계 동영상 여부와 협박 사실에 대해 살펴봤다. 이는 리벤지포르노 논란에 휩싸인 최 씨가 처벌을 받을지에 대해서도 대중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기도 하다.

성관계 영상을 협박했다는 최 씨의 일화가 세간에 퍼지자 그를 비난하는 여론은 더욱 거셌다.

이에 최 씨 측 변호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동영상을 먼저 찍자고 한 건 구하라였고, 사생활 동영상으로 협박을 한다거나 유포의 목적이 있었던 건 절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는 일각의 분노만 키울뿐 논란을 잠재우지 못 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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