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 결국 행사 취소 "태풍 콩레이 영향"
- 입력 2018. 10.05. 10:40:06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이 결국 취소됐다.
KBS 측은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 진행 여부가 논의중이다"라고 밝힌 뒤 "공연을 진행하니 우천에 대비해달라"는 공지를 전했다.
이후 다시 "태풍 콩레이의 내습과 관련해 경로가 남해안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만일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번복했다.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에는 박수홍, 레드벨벳의 아이린, 워너원의 이대휘가 MC를 맡았고, 워너원, 레드벨벳, 효린, AOA, 펜타곤,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등이 축하 무대 라인업에 오른 바 있다.
'2018 창원 케이팝 페스티벌' 취소 공지는 현재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