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rd BIFF] ‘뉴커런츠 심사위원’ 쿠니무라 준 “韓, 영화 관심 많은 줄 몰랐다”
- 입력 2018. 10.05. 11:59:29
- [부산=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 영화 ‘곡성’ 촬영 중 한국 인식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쿠니무라 준은 영화 ‘곡성’을 촬영하고 나서 본인의 상황도 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이렇게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에 깊은 관심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고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처럼 영화가 세계를 초월해서 모든 이들을 하나로 묶이게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