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탐정’ 채지안, 섬뜩함 유발→관전포인트 대상자로 우뚝
- 입력 2018. 10.05. 17:05:50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신예 채지안이 ‘오늘의 탐정’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극 중 여울(박은빈)의 하나 뿐인 동생이자 선우혜(이지아)에 의해 죽임을 당한 이랑 역의 채지안이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오늘의 탐정’ 17~18회에서 이랑은 선우혜(이지아)의 조종으로 결(신재하)의 환각 속에 나타났다. 이랑은 자신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결에게 “절대 죽지 말라”고 말하며 선우혜가 노리는 것은 여울이 아닌, 이다일(최다니엘)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남자를 없애는 것만 도와주면, 여울이는 놔 줄 거야. 여울이 지켜줘. 그럼 용서할게”라고 말해 결을 통해 이다일을 죽이려는 선우혜의 계략을 드러내며 섬뜩함을 유발시켰다.
첫 방송 때부터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했던 채지안은 등장 때마다 극에 긴장감을 치솟게 하며 스토리에 쫄깃함을 더하고 있다. 죽음 이후에도 언니 여울(박은빈)의 환영 속에 피범벅인 채 나타나는 등 오싹한 전개를 이끌기도 했다.
‘오늘의 탐정’ 속 채지안의 등장이 드라마를 시청하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게 되면서 앞으로 채지안이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오늘의 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