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무퀘게·나디아 무라드, 2018 노벨평화상 수상
입력 2018. 10.05. 18:32:51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데니스 무퀘게와 나디아 무라드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2018 노벨평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콩고 내전 희생자를 도운 콩고의 의사 데니스 무퀘게와 성폭행 피해자 출신의 인권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이다.

노벨 위원회는 “이들은 전쟁과 무력분쟁의 무기로서 성폭력을 사용하는 일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상 여부에 국민적 관심이 쏠렸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북미 대화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도 고배를 마셨다.

노벨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노벨상 메달과 증서 약 11억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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