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과 술 마시며 “너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냐”
입력 2018. 10.05. 23:36:42

JTBC '제3의 매력'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제3의 매력’ 서강준이 과거를 회상하며 이솜을 탓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는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7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온준영은 “너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냐. 나는 그 때 너한테 전화를 할까 망설였다. 그런데 7년 동안 연락 한 번도 없다가 지 필요할 때 아무렇지 않게 부르고 너한테 난 뭐냐”라며 소리쳤다.

이에 이영재는 조용히 웃어 보였고 온준영은 “그 때 내가 창피했냐. 왜 그랬냐”고 질문했다.

가만히 있던 이영재는 “너 잘못한 거 없어. 그 땐 그냥. 어쩔 수 없었어”라고 답했다.

온준영은 “나쁜 년. 내가 사실 너 때문에 경찰이 되고 공무원 된 거다. 내가 너 때문에 여자를 못 믿는다”고 술주정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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