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디아크 前 여자친구 추정 A씨 "거절했는데 강제로…" 사생활 폭로
입력 2018. 10.06. 13:38:1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중인 래퍼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A씨가 디아크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6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가 처음에 사귀자고 했을 때 난 거절했어. 네가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할 때도 거절했고 날 안고 키스하려고 했을 때 난 거부했어. 몇 시간 후 우리가 나눈 대화 끝에 너의 팬에서부터 너의 여자친구가 됐고 나는 행복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넌 성관계를 요구했고 난 그 때도 거절했어. 피임기구가 없어 거절하는 내게 넌 기어코 관계를 했어. 내가 너에게 이건 강간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너는 그만 뒀다"고 덧붙였다.

A씨는 "난 네게 몸과 마음을 다 줬는데 돌아오는 건 싸늘한 말뿐이었기에 난 어쩔 줄 몰랐어. 이별 후 넌 우리 집 앞에 찾아와 무릎 꿇고 눈물을 흘렸어. 넌 내가 좋다고 했고, 미안하지만 난 다시 사귈 때 솔직히 너를 많이 믿지 못했어. 네가 나와 나눈 카톡과 같이 찍은 사진을 다 지워달라고 요구하면서 내 불신은 더 커져갔어"라면서 "이 글이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내게 한 행동이 반복된 행동이라면 네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디아크는 자신의 SNS에 "안티면 제발 조작해서 제게 상처주지말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777'의 15세 최연소 참가자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을 활용한 뛰어난 랩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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