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前 여자친구, 사생활 폭로글 이후 "성폭행 아냐, 당사자와 서로 사과" 해명
입력 2018. 10.06. 13:56:0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Mnet '쇼미더머니777'의 최연소 래퍼 디아크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생활 폭로글을 게재한 그의 전 여자친구가 추가 입장을 내놨다.

A씨는 6일 자신의 SNS에 "'강압적 성관계'에 대하여 물론 처음에는 제가 '강간'이라는 말을 꺼냈고, 성관계를 거부했지만, 이후에 당사자와의 진솔한 대화로부터 연인이 된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오해를 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성관계 이후 태도 변화에 초점을 두고 싶었던 저도 '성폭행', '미투운동'과 같은 왜곡된 사실을 보고 이는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오늘 새벽, 당사자와 당사자의 소속사와 만남을 가져 제가 '강압적 성관계'를 해명하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고, 저도 이에 동의하여 글을 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당사자와 저는 서로 사과하고 이 일에 대한 감정을 풀었고, 제3자 여러분들도 저희 모두를 겨냥하는 지나친 말을 삼가해주셨으면 하는 말을 하고 싶다"며 "저는 처음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언급한 적이 없고, 왜곡된 기사와 구설수에 서로가 피해를 얻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A씨는 디아크가 자신에게 성관계를 요구해 거부했으나,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파문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디아크 측은 별다른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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