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사생활 논란 속 '쇼미더머니777' 첫 미션곡 음원차트 석권
입력 2018. 10.06. 15:18:4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Mnet '쇼미더머니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의 첫 음원 미션곡이 음원차트에서 순항중이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팀원을 확정 지은 네 팀의 래퍼들의 음원미션곡이 베일을 벗으며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6일 낮 12시에 발매된 ‘쇼미더머니777 Episode 1’ 앨범에는 pH-1 & 키드밀리 & 루피의 ‘Good Day’, 나플라 & 오르내림 & ODEE의 ‘공상과학기술’, 쿠기 & 수퍼비 & 디아크의 ‘사임사임’, 김효은 & 차붐 & EK의 ‘패’가 담겼다.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곡은 팀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의 ‘Good Day’. “코팔팀과 함께 굳데이 보내세요” 라고 소개한 이 곡은 코드 쿤스트가 만든 노래 중 가장 밝은 분위기로 알려졌다. “내가 살아가는 삶을 정말 사랑하지, 나는 기분 좋은 날, 오랜만에 모일까?”라는 신나는 가사로 듣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곡이다.

이와 더불어 ‘큐트 힙합’이라고 밝힌 더 콰이엇&창모 팀의 ‘사임사임’, ‘수능금지곡’이라고불릴만큼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인 기리보이&스윙스 팀의 ‘공상과학기술’, 붐뱁 비트곡인 딥플로우&넉살 팀의 ‘패’까지 모두 음원 차트 순위권에 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777'의 최연소 출연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가 6일 사생활 폭로글이 온라인상에서 일파만파 퍼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폭로글 게재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디아크의 전 여자친구는 "성폭행 아니다. 서로 사과를 한 상태"라고 추가 입장을 밝힌 상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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