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룸' 인물관계도, 영혼 바뀌었다…김희선·김해숙·김영광 관계는?
- 입력 2018. 10.06. 22:28:21
-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나인룸' 김희선, 김해숙, 김영광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관심을 모은다.
6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
김희선은 이 드라마에서 변호사라는 직함이 부끄러울 정도로, 힘 있는 자에게는 아부하고 힘없는 자는 철저히 외면하는 그야말로 개념 없는 법조인 을지해이 역을 맡았다.
김해숙은 형 집행이 34년 째 미뤄진 최장기 사형수 장화사역을 맡았다. 장화사는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장화사 세코날 살인사건'의 범인이다.
김영광은 을지해이의 연인이자 'SHC 그룹'의 상속자 그리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역으로 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을지해이와 장화사가 변호사와 사형수 사이로 만났고 기유진이 장화사의 심장발작을 치료하는 동안 두 사람 모두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영혼이 바뀌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더했다.
'나인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