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목사 부친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예은 ‘혐의 없음’
입력 2018. 10.07. 15:02:2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 예은이 부친이 관련된 사기 혐의 수사에서 ‘혐의 없음’ 판결을 받았다.

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예은의 부친 박모 목사를 기사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것으로 사기 혐의 사건 수사를 마무리했다. 예은은 사기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 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한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20억 원가량 투자금을 받은 박 목사는 관련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것은 물론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예은이 사업설명회 형식의 모임에 참석한 사실을 근거로 투자사기에 가담했다며 박 목사와 함께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예은이 부친과 사기를 공모하거나 투자금을 건네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무혐의 결론의 이유를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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