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rd BIFF 레드카펫] 최수영 홀터넥 VS 김다미 ‘원숄더’, 파티룩 어깨 노출법 가이드
- 입력 2018. 10.07. 16:05:0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5일 ‘제27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배우들이 연말 파티룩을 위한 바람직한 노출법 가이드를 제안했다.
김다미 최수영
최수영은 비비드 블루 드레스를, 김다미는 화이트 팬츠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컬러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양 어깨가 드러난 최수영의 홀터넥에 소매가 연결된 디자인과 김다미의 한쪽 어깨만 드러난 팬츠 드레스의 원숄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