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돌파… '흥행 질주'
입력 2018. 10.07. 19:47:1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개봉 이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베놈'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을 돌파했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베놈'은 개봉 5일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0월 7일 오후 6시 1분 기준)에 따르면 '베놈'은 누적관객수 200만 1006명을 기록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흥행 성적은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는 ‘가.오.갤’의 모험을 담은 마블 액션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2017, 개봉 7일 200만 9286명),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를 자랑하는 히어로 '데드풀 2'(2018, 개봉 6일 225만 5033명), 마블 최강의 히어로들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어벤져스'(2012, 개봉 6일 224만 1950명)의 200만 돌파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빠른 속도다.

뿐만 아니라 '앤트맨과 와스프'(2018, 개봉 5일 262만 6042명), '토르: 라그나로크'(2017, 개봉 5일 221만 4586명), '닥터 스트레인지'(2016, 개봉 5일 239만 9372명)의 200만 돌파 속도와 동일한 기록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베놈'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 예매율 1위는 물론 극장 예매 사이트 CGV, 메가박스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식지 않는 열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흥행 성적은 빌런 히어로 ‘베놈’의 화려한 등판과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이전의 슈퍼 히어로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이중적인 매력은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괴력을 가진 ‘베놈’이 선보이는 거친 액션들은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덩케르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톰 하디가 ‘에디 브록’과 ‘베놈’ 역을 동시에 연기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봉 5일째에 2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하며 박스오피스를 장악한 '베놈'이 앞으로 세울 흥행 성적에 기대가 모인다.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베놈'은 전국 극장가 절찬 상영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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