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청청패션’, 아미를 위해 나선 뉴욕 관광 가이드
입력 2018. 10.08. 11:38:29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방탄소년단이 북미 순회공연 마지막인 뉴욕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트위터의 거리 사진 속 지민의 해맑은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데님 재킷과 팬츠의 청청패션 차림의 지민은 마치 관광 안내를 하듯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이 마치 같은 장소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그라피티가 그려진 벽, 햄버거 네온사인 앞 등 장소를 돌아디니며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지민의 귀여운 표정이 팬심을 자극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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