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사람들’ 마동석, 김새론과 6년 만 재회 “전보다 즐거웠던 촬영”
- 입력 2018. 10.08. 11:39:22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마동석과 김새론이 영화 ‘이웃사람’ 이후 6년 만에 영화 ‘동네사람들’로 재회했다.
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마동석은 ‘이웃사람’ 이후 6년 만에 김새론과 재회한 소감을 말했다.
마동석은 “‘이웃사람’ 때 새론이가 어렸는데 카메라만 켜지면 집중력이 어마어마 했던 기억이 난다”며 “이번에는 그때보다 조금 더 붙는 신이 많아 더 재밌게 찍어보자는 생각이었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고 김새론과의 현장 호흡을 말했다.
이에 김새론 역시 “‘이웃사람’에서는 (마동석과) 직접적으로 연기하는 게 많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지금은 완전 친해졌다”고 웃어보였다.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물로, 오는 11월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