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포로노 강력 처벌 촉구” 구하라 동영상 협박으로 촉발된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입력 2018. 10.08. 13:02:3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구하라와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모씨 성폭력 논란이 ‘리벤지 포르노 처벌 강화’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사회적 여론이 들끟고 있다.

구하라와 구하라 전 남자친구는 지난 9월 13일 헤어지는 과정에서 생긴 폭행 시비가 붙어 경찰 출석으로 이어졌다. 여기까지는 이별을 두고 벌어진 연인 간의 갈등쯤으로 여겨졌으나 성관계 동영상으로 최모씨가 협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폭력이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

이에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리벤지 포르노 강력 처벌 촉구’ 청원이 올라왔으며, 불과 하루만인 5일 오후 4시 국민청원 동의자가 14만명을 넘겼다.

이어 청원 4일째인 8일 오후 12시를 넘기면서 국민청원 동의자가 21만5957명으로 20만명을 넘어서서 청와대를 답을 기다릴 수 있게 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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