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rd BIFF] 김남길·한지민→권해효·구혜선, 부국제 폐막식 사회자 선정
입력 2018. 10.08. 14:22:10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김남길과 한지민이 레드카펫을 걸었다면 폐막식 사회자는 배우 권해효와 구혜선이 선정됐다.

김남길과 한지민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개막식 사회자로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악천후를 뚫고 성공적인 사회를 마무리 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에 이어 영화제 측은 오는 13일 오후 7시 개최될 폐막식 행사 사회자로 권해효와 구혜선을 꼽았다.

권해효는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1990)으로 데뷔, '명자 아끼꼬 쏘냐'(1992)로 영화계에 진출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들을 연기했으며 지난해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아울러 2002년 CF로 데뷔한 구혜선은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인지도를 쌓았으며 '꽃보다 남자' 외 여러 작품들을 통해 사랑받은 여배우다. 특히 그는 올해 '미스터리 핑크'(2018)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딥슬립'(2018)으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자신만의 영화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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