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금이 보고있다' 선혜윤 PD "미식가 남편 신동엽 맛집도 나올 예정"
- 입력 2018. 10.08. 15:02:29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대장금이 보고있다' 선혜윤 PD가 남편 신동엽을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극본 박은정 최우주, 연출 선혜윤, 오미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혜윤-오미경PD를 비롯해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 뿜뿜에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 매주 다양한 맛집이 등장한 예정이다.
선혜윤 PD는 "원래 결혼하기 전에 음식은 배고픔을 채우는 것으로 먹었던 사람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희열도 없었다"며 "워낙 미식가인 남편(신동엽)을 만나면서 음식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그런 음식이 주는 기쁨을 깨닫는 과정이 승아(권유리)를 통해서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남편의 단골, 맛집도 나올 예정이다. 요리를 못하는 분들께도 '저 정도는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꿀팁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