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금이 보고있다' 신동욱 "CRPS 많이 호전 돼, 약으로 조절 가능한 상태"
- 입력 2018. 10.08. 15:24:54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배우 신동욱이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극본 박은정 최우주, 연출 선혜윤, 오미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선혜윤-오미경PD를 비롯해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신동욱은 지난 2010년 현역 입대해 훈련을 받던 중 부상을 딩했다. 당시 희귀병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판정을 받았다. 의병전역을 한 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지난해 5월 복귀 후 분야를 막론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동욱은 "처음 복귀했을 때는 걱정했는데 몸 상태가 적응을 했는지 좋아졌다"고 현재 몸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거의 약으로 대부분 컨트롤이 되고 있는 상태다. 큰 불편 없이 약 시간만 지키면 큰 지장 없다. '라이브'에서도 대역없이 액션을 소화했다. 운이 좋다. 주치의분도 잘 만났고 교수님도 잘 만났다. 이렇게 저렇게 살다 보니 이렇게까지 온 것 같다. 그게 정답이다"고 덧붙였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예능 드라마.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