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녀' 아이돌 믹스테잎 BEST5는? 몬스타엑스 주헌·방탄소년단 RM·빅스 라비外
입력 2018. 10.08. 18:16:00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연예소녀' MC 에이프릴 진솔이 몬스타엑스 주헌, 방탄소년단 RM, 빅스 라비, 세븐틴 에스쿱스X버논X원우X민규, VAV 로우의 믹스테잎 곡을 소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셀럽티비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소녀'에서는 아이돌 믹스테잎 곡 BEST5'를 꼽았다.

첫 번째 곡은 몬스타 엑스 주헌의 '해야해'. 이 곡은 발매직후 아이튠즈 차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믹스테잎 'DWTD'에 수록된 '해야해'는 아이돌 입장에서 쓴 가사와 주헌 특유의 강렬한 랩스타일로 무장한 곡이다.

두 번째로 소개한 곡은 방탄소년단 RM의 '농담'이다. 이 곡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스피니 선정한2015 베스트 힙합 앨범 50에 들었던 믹스테잎 'RM'의 수록곡이다.'농담'은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드는 가사와 센스 넘치는 라임 RM의 철학까지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어 그룹 내에서 꾸준히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진행하는 빅스 라비의 '너바나'를 소개했다. 이곡은 라비만의 특색 있는 랩 컬러와 박지민의 피쳐링이 잘 어울러진 곡이다. 진솔은 "듣다보면, 왠지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고 곡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다음곡은 세븐틴 힙합팀(에스쿱스, 버논, 원우, 민규)의 '체크인'이다. 멤버들이 직접 비트를 찍어냈다는 '체크인'은 첫 번재 아시아 투어의 여운을 랩으로 그려낸 곡이다. '체크인'에 대해 진솔은 "세븐틴 완전체의 청량함과는 다른 경쾌함을 느낄 수 있다"며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VAV 로우의 '잘자요'가 선정됐다. 이 곡은 소중한 살마들을 위해 만든 특별한 자장가라고. MC 진솔은 "정므으로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눈이 사르르 감기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다"고 곡의 감상 포인트를 설명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연예소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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