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전노민의 애정구걸에 말문 트여 “당장 나가”
- 입력 2018. 10.08. 19:34:0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이 전노민의 집에 쳐들어 술주정을 하자 결국 말문이 트였다.
8일 방송된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명준(전노민)은 술이 취해 한주원(김혜선)의 집을 찾아와 주원을 껴안으며 자신의 과거를 탓했다.
“숨 좀 쉬자”라며 주원을 껴안은 명준은 “나 심장이 돌로 돼 있고 쇠로 돼 있는 놈이야. 나 잘 먹고 잘 살자고 너를 벼랑 아래로 밀어버렸어”라며 주원에게 미안한 마음을 토로했다.
명준을 밀어버린 주원은 답답해서 어쩔 줄 모르다 “당장 나가. 당신 어디라고 여기에, 당장 나가라고요”라며 명준을 밀쳐냈다.
명준은 “축하해 정말 다행이야”라며 돌아서고 주원이 말문이 트여 기뻐하는 우정(서해원)에게 주원은 “말하는 법을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저절로 튀어나왔어”라며 본인도 어리둥절했다.
우정은 “엄마 힘들다고 또 입 닫아 버리고 이상한 생각하면 안 돼”라며 엄마를 다독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