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홍수아, 서류 위조 악행 박광현에게 들켜 적반하장 “당장 이혼해요?”
- 입력 2018. 10.08. 20:26:2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다시 한 번 가짜 추락 소동을 벌이며 위기를 피해갔다.
8일 방영된 KBS2 ‘끝까지 사랑’은 강세나(홍수아)가 강제혁(김일우)과 전화를 하다 서류 위조 사실을 추궁 받던 중 남편 한두영(박광현)에게 들켰다.
어쩔 줄 몰라 하는 세나를 방으로 불러들인 두영이 “처음부터 짚어봅시다. 처음에 매제 도장을 찍은 사람이”라며 운을 때자 “안사돈이 어른이라면서요”라며 추궁을 피해가려 했다.
두영은 “안사돈 어른이 YB 자금 요청서를 출력하고 공금을 빼냈다고”라며 따져 묻자 세나는 “나도 어쩔 수 없었어요. 안사돈 어른이 울고불고, 그 빚이 결국 아가씨에게 갔을 텐데. 뭐라도 도와주고 싶어서”라며 거짓말로 위기를 피해가려 했다.
“그럼 윤 서방 잡혀갈 때라도 말을 했어야죠”라며 다그치자 “비밀로 하자고 했단 말이에요”라며 어리광을 부렸다.
두영이 계속 강경하게 나가자 “그 정도일로 날 검찰에 넘기기라도 할 거에요?”라며 악다구니를 썼다. “나랑 같이 갑시다. 당신이 어떤 죄를 저질렀든, 어떤 대가를 치르든, 내가 같이 겪을 거에요”라며 세나를 설득했다.
“당신 어떻게 뭘 같이해. 나대신 감옥에 갈 거 아니면 그러 말 꺼내지 마요”라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나가라고 소리쳤다. “두통이라고 히스테리 부리고 아프다고 핑계대고 더 이상 안 통해요”라고 몰아붙이자 “당장 이혼해요”라며 폭탄선언을 했다.
모른 척 하고 방을 나가자 세나는 짐을 싸들고 집을 나가려하는 데도 두영에 모른 척 하자 계단에서 구른 듯 소리치고 유산 됐다며 거짓말로 또 다시 위기를 모면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끝까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