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로맨스 심화→이동건·김지수의 본격 만남
- 입력 2018. 10.08. 21:50:00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공항남녀의 치열한 삶과 사랑, '여우각시별'이 판을 바꿔 본격 대형 떡밥을 가동한다.
8일 방송될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제훈과 채수빈의 로맨스가 점화되며 안방에 설렘을 자극하고, 이동건과 김지수의 만남이 그려지며 또 새로운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 첫 주부터 공항공사 엘리트 신입 이수연(이제훈)과 사고뭉치 공항 1년차 열정 사원 한여름(채수빈)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는 동시에, 공항에서 펼쳐진 각종 사건사고와 이제훈의 '미스터리 괴력팔'이 큰 화제를 모으며 점점 궁금증을 더해가는 '여우각시별'. 이날 방송에 앞서 기대감을 높일 키워드를 뽑아봤다.
먼저 이제훈과 채수빈의 쌍방향 로맨스 심화다. '괴력팔'에 대한 비밀을 숨기기 위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일해오던 이수연은 유독 한여름의 위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자신도 모르게 끌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여름 또한 이수연으로부터 오른팔과 손에 통증을 못 느낀다는 고백을 들은 후 특별한 궁금증을 보이며 떨리는 케미의 시작을 알린 터.
특히나 금주 방송에서는 제2터미널 사무실로 이동한 두 남녀가 공항에서의 또 다른 기상천외 사건을 함께 겪으며 쌍방향 로맨스를 진전시킨다. 제2터미널의 '청소 로봇' 마저 돕는, 이들의 특별한 '썸'이 펼쳐지며 심장을 한층 말랑하게 만들 예정.
아울러 이동건과 김지수의 본격 만남은 이야기를 새로운 국면으로 맞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양서군(김지수)은 제2터미널로 자리를 이동해달라는 권본부장(장현성)의 지시에 자신의 팀원들을 데려오겠다는 조건을 걸어 흥미를 자아낸 바.
이와 관련 양서군의 여객서비스팀이 결국 제2터미널로 함께 이동하며, 팽팽한 기 싸움을 벌였던 운영기획팀장 서인우(이동건)과 본격적인 공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나아가 제2터미널에서는 상업시설팀장 허영란(홍지민)과 교통서비스팀장 이우택(정재성) 등 극강 캐릭터로 무장한 ‘뉴페이스’들이 대거 합류해 판을 한층 풍성하게 키운다.
그런가 하면 이수연이 몰래 잠입했던 의문의 '여우각시별 식당' 주인 미스터장(박혁권) 또한 새롭게 등장, 이수연의 '미스터리 추적기'에 힘을 싣는다.
한편 '여우각시별'은 의문의 신입 이수연과 사고뭉치 1년차 한여름이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 멜로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여우각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