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떠나려는 홍심에게 “너는 내 여인, 나는 네 낭군”
- 입력 2018. 10.08. 22:09:0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원득이 아닌 걸 알면서 자신의 정체를 찾기 위해 나섰다.
8일 방영된 tvN ‘백일의 낭군님’은 원득(도경수)가 연씨(정해균)에게 자신을 발견한 곳을 가자고 다그쳤다.
홍심(남지현)은 연씨에게 오라버니가 왔다며 오라버니에게 가기 전까지 원득에게 진 빚을 갚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득은 연씨에게 기억을 꼭 찾아야 겠냐며 “난 네가 사위였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연씨는 원득에게 자신의 부모님이 억울하게 죽은 사연과 부모님이 죽고 홍심을 거두게 된 사연을 말했다. 원득을 봤을 때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는 당시 느낌과 함께 누군가 작정하고 죽이려 한 거 같았다며 기억을 찾으려는 원득을 만류하려 했다.
원득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산으로 올라간 홍심은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끝녀(이민지)가 원득에 대해 묻자 홍심은 “듬직해. 자꾸 기대고 싶어져”라며 원득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원득을 떠나보내려는 홍심에게 원득은 “내가 끝을 내기 전까지 너는 내 연인 나는 네 낭군이다”라며 홍심에게 자신의 마음을 에둘러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