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태극기 게양법 관심↑…기와 깃봉 사이 떼지 않아야
입력 2018. 10.09. 08:36:51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광복 이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된, 오늘(9일)은 한글날이다. 이에 따라 한글날 태극기 게양법에 대한 일각의 관심이 뜨겁다.

한글날은 1926년 음력 9월 29일에 지정된 ‘가갸날’이 시초다. 1928년에 ‘한글날’로 개칭됐다.

당시에는 한글이라는 말이 보편화하지 않았고, 한글을 ‘가갸거겨, 나냐너녀’ 등의 방식으로 배우고 있어 가갸날이라고 정한 것.

한글날은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중 하나로 태극기를 달아야 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5대 국경일과 국군의 날 및 정부 지정일 등 기념일은 태극기의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 밖에서 보이도록 내걸면 된다.

국기를 달 때는 단독 주택은 집 밖에서 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건물의 경우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 시설 위의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의 위 벽면 중앙에 게양한다. 차량은 전면에서 봤을 때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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