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한글날 행사서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BTS)” 칭찬
입력 2018. 10.09. 11:42:25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이낙연 총리가 한글날 행사서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9일 오전 진행된 572돌 한글날 경축식 행사에서 한글의 세계화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이 국무총리는 “이미 한글은 우리만의 글이 아니다”라며 “한글을 배우는 세계인이 갈수록 늘어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의 젊은이들은 방탄소년단의 한글 노랫말을 받아적고 함께 노래한다. 정부는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에게 문화훈장을 드리기로 국무회의에서 결정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뉴욕 시티 필드 공연을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하고,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LOVE YOURSELF’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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