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 생방송 중 욕설 논란 “X밥으로 보이나봐” 과격한 단어 선택
- 입력 2018. 10.09. 14:01:27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래퍼 쌈디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욕설을 내뱉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쌈디는 9일 DJ웨건과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다. 하지만 논란은 이날 영상에서 터졌다.
웨건의 노래를 홍보하던 쌈디는 “웨건 노래 X나 좋단 말야. 인맥힙합이라고 X랄하고 있는데 뭔 X랄이냐. 인맥이 X나 넓으니까 인맥힙합하는 거지”라고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음악하는 사람이 너넨 X밥으로 보이나봐. 쉽게 만드는 줄 알아, 음악을? 그냥 듣기 싫음 X듣지마. 짜증나니까”라고 말해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이 영상은 방송 종료 직후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쌈디를 향해 “실망스럽다”며 피드백을 요청한다는 말로 비난을 보내고 있다.
과거 쌈디는 일본 누리꾼이 한국어로 “한국 죽어,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다”라는 글을 남긴 것을 보고 트위터에 “X쏘리 하지마. 이 XX놈아 냄새 나니까 꺼져”라고 분노한 바. 그에 이어 네티즌들에게 또 한 번 분노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물론 일본 누리꾼에 대한 욕설과 이번 방송서 내뱉은 욕설의 상황은 다르기에 당시 그를 옹호하는 반응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싸늘한 반응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