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28년 서기 1446년, 한글의 유래는?
- 입력 2018. 10.09. 17:22:28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한글날을 맞아 한글이 정식적으로 반포된 날짜가 화제에 올랐다.
한글은 조선의 4번째 임금 세종대왕 즉위 25년 1443년 12월에 만들어졌다. 이ᅟᅮᇂ 세종 28년인 1446년 한글이 정식으로 반포됐다.
창제 당시 한글은 자음 17개 모음 11개로 구성돼 있었으나 여러 변화를 걸쳐 현재는 자음 14개 모음 10개이다.
한글의 자음은 사람의 발음 기관 모양을 보고 만들었다. 모음은 성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기본 요소인 하늘 땅 사람의 한자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한글을 누가 만들었는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세종대왕이 직접 만들었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집현전 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만든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한글로 쓰인 최초 문헌은 용비어천가로 조선 왕조의 창업을 찬양하고 있는 글이다. 한글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신문은 독립신문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