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디, 욕설 논란에 결국 사과 "변명 여지 없이 저의 실수…진심으로 죄송" [전문]
- 입력 2018. 10.09. 18:03:07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쌈디가 욕설 논란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9일 오후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라이브 욕설 논란에 대한 사과의 글을 게시했다.
쌈디는 “적절치 않은 언행과 욕설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쌈디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는 도중 웨건의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웨건 노래 X나 좋단 말야. 인맥힙합이라고 X랄하고 있는데 뭔 X랄이냐”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음악 하는 사람이 너넨 X밥으로 보이나봐”라고 말해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하 쌈디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사이먼 도미닉입니다.
지난밤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적절치 않은 언행과 욕설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실수이며 저의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보내주신 비판과 우려의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더 신중한 언행과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