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이영아, 이혼 서류 접수 이후 강은탁에 “정말 나랑 헤어질 수 있냐”
- 입력 2018. 10.09. 20:03:42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와 강은탁이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KBS2 '끝까지 사랑'
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합의 이혼 서류를 접수하는 한가영(이영아)과 윤정한(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혼 서류를 접수한 후 한가영은 ”만약에 최덕배를 잡았는데 어머님 사기범이 아니면 어떡해. 기적이 안 일어나라는 법이 없잖아“라고 말했다.
윤정한은 ”기적은 강세나가 자수하는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너에게는 가족이 최우선이잖아“라고 답했다.
한가영은 “내가 강세나와 가족이라서 이혼당하는 거네”라며 “그런데 나랑 헤어질 수 있어. 나는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몇 번이나 헤어졌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언제나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꼭 마지막 순간에는 생각지도 못한 문이 열렸다. 이번에도 꼭 그렇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